2017년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양미경 허리 숙여 인사드립니다.

저 보다 경륜이 높고 문학적 업적이 뛰어난 선배님들이 계심에도 제게 일 할 기회를 양보해주신 것에 무한 고마움을 표합니다. 믿고 저를 뽑아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.

무엇보다 저는, 예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남의 古都 통영의 문인협회 회장을 맡았음에 무한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. 향후 임기동안 통영문학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문학적 토양을 넓혀갈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.

하지만 이 모든 희망사항은 회장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회원님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. 통영문협의 대소사와 각종 행사에 우리 회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신다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표는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.

함께 하는 통영, 함께 가는 문학의 길에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기대하며, 아울러 회원님들의 문학적 성취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
통영문인협회 회장 양미경